6,800TEU급 컨테이너선 ‘HMM 홍콩(Hongkong)호’가 광양항에서 국내 수출기업들의 화물을 싣고 있는 모습. (HMM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증시·암호화폐하림하림지주HMM이기림 기자 국민 10명 중 9명 "가임력 검사, 국가건강검진 포함되면 받을 것"탄녹위 신임 민간위원장에 한화진 전 환경부 장관관련 기사HMM 매각 협상 결렬…유증 부담 덜어낸 팬오션 17% 급등[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