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은 오는 11일까지 청년도약계좌 4월 가입 신청 기간을 운영하고 가입자 등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청년도약계좌는 매월 취급 은행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달 가입 대상으로 안내를 받은 1인 가구는 17일부터 5월 9일까지, 2인 이상 가구는 28일부터 5월 9일까지 계좌 개설을 할 수 있다.
청년도약계좌는 청년들이 5년 동안 매월 70만 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하면 정부가 추가로 기여금을 지급하는 적금 상품이다. 기본 이자에 더해 정부 기여금, 비과세 혜택을 더하면 연 최대 9.54% 이자 수익을 낼 수 있다.
지난 2023년 6월 출시된 청년도약계좌의 누적 가입자 수는 지난달 기준 180만 명을 넘어섰다. 이에 서금원은 200만 번째 계좌 개설자에게 1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더불어 청년도약계좌 공식 카카오채널 개설을 기념해 오는 9일까지 카카오채널을 친구 추가하고 구독을 인증한 시민 중 5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기프티콘도 증정할 예정이다.
potgu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