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투업' 배우러 영국 날아간 금융위 실무진…"투자·대출한도 완화 필요"

韓 온투업계 '부동산담보대출'이 66%…"안정적 수익만 쫓아"
"영국처럼 기업대출 활성화 필요"…금융위 "공식검토 단계 아냐"

금융위원회 전경
금융위원회 전경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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