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KB금융지주는 회사의 금융 콘텐츠 플랫폼 'KB의 생각'의 누적 조회수가 300만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KB의 생각은 생활에 필요한 금융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경제·부동산·증권·보험 등 전 금융 분야에서 전문가 250여명이 필진으로 참여해 매일 30여개의 콘텐츠가 게재된다.
특히 KB의 생각은 KB금융지주 계열사에서 제작한 자료와 공공기관에서 발표한 주요 정보들을 기반으로 전문적으로 금융 관련 정보를 다룬다. 사회 공헌 차원에서 청소년을 위한 금융 교육 콘텐츠도 연재 중이다.
KB의 생각은 별도의 앱 다운로드 없이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접근할 수 있다. KB스타뱅킹, KB Pay, KB손해보험, 리브모바일 앱에서도 KB의 생각 콘텐츠를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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