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두번째부터 다섯번째까지) 조성우 금융감독원 하노이사무소 소장, 이재면 주베트남대사관 공사참사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팜 꽝 중(Pham Quang Dzung) 베트남 중앙은행 부총재, 또 후이 부(To Huy Vu) 베트남 중앙은행 국제협력국장 (금융감독원 제공)관련 키워드이복현금융감독원베트남홍콩은행인도네시아금융공매도김근욱 기자 "강점은 더 강하게, 약점은 보완"…하나금융, 조직개편·임원인사 단행[인사] KB금융지주·KB국민은행관련 기사이복현, 4번째 해외 IR…홍콩에서 '韓 자본시장 선진화' 계획 홍보韓 금융사 '5대 경제 대국' 인도 공략 박차…금감원 "적극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