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금융사 '5대 경제 대국' 인도 공략 박차…금감원 "적극 지원"

2026년 '세계 3위' 도약할 인도…12개 금융사가 25개 점포 운영중
이복현 "인도의 인력자원-한국 금융서비스 결합…양국 시너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금융감독원 제공)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금융감독원 제공)

(앞줄 왼쪽부터)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 아밋 쿠마르 주한인도대사관 대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 정완규 여신금융협회 회장 (금융감독원 제공)
(앞줄 왼쪽부터)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 아밋 쿠마르 주한인도대사관 대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 정완규 여신금융협회 회장 (금융감독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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