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소비자가 자신의 대출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보다 손쉽게 확인함으로써 불법 채권 추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신용정보원의 ‘채권자변동정보 조회시스템’을 대폭 개편했다고 25일 밝혔다ⓒ 뉴스1관련 키워드금감원채권자박재찬 보험전문기자 불법채권 추심 대응 쉬워진다…'채권자변동정보 조회시스템' 개편교보생명, '지구하다 페스티벌' 성료…환경 보전 중요성 알려관련 기사[뉴스1 PICK]검찰 조사 출석한 '티메프' 대표…"'위시' 인수 관여 안해"금융권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올 1분기에 6000억 줄어[단독]평택 쇼핑단지 4500억원 대출 연체 발생…담보 여력은 충분한듯해피머니 상품권 운영사 기업 회생 신청…자산·채권 동결(종합)티메프 "정상화에 2000억원 이상 필요…투자자 계속 만날 것"(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