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윤주희 디자이너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가계대출 실수요자 및 전문가 현장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9.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이복현금융감독원금감원은행가계뿌채동분서주금리집값김근욱 기자 [단독]강남역 8중 추돌 사고…20대 여성 운전자 현행범 체포"금융사고 막자"…'책무구조도 시범운영'에 금융지주·은행 18개사 참여관련 기사김재섭 "당이 尹 잘못 사과 후에 방어고 뭐고…탄핵 사유 안되지만 해명 궁색"역대 최대 실적 쓴 하나금융 "주가 저평가 탈출" 신호탄 쐈다(종합)하나증권, 3분기 영업이익 350억 원 흑자전환…"전 부문 실적 개선"이복현 "은행권 내부통제 관련 엄정한 검사 필요"김병환 "은행 이자수익 비판 증가…금융인 충분히 혁신적인가 돌아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