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홈페이지 내 불법사금융신고 화면. 사진은 금감원 제공.관련 키워드금융감독원불법사금융대부중개김현 기자 주금공, 78세 차주에 40년 만기 주담대…정책금융 구멍"선불충전금 우리은행 계좌에서 관리하고 이자 받으세요"관련 기사대부업 문턱 높아진다…부적격업체 4300개 퇴출 예고당정 "성착취·협박 대부계약 원금·이자 무효…미등록업체 최고 형벌""불법사채 정리·대출 중개 멍목 수수료 요구업체 주의하세요"아프로파이낸셜 철수에…지난해 하반기 대부잔액 2조원 줄어"대부업계 고객정보유출 사전 차단"…금융당국, 보안 필수 가이드라인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