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가계대출 실수요자 및 전문가 현장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9.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대출이복현금융권실수요옥석가리기대책대출옥죄기김근욱 기자 수협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4년 만에 재가동…'잘파세대' 마케팅 강화KB금융, 파리 올림픽 선수단에 격려금 2억원 전달박동해 기자 국내 15개 은행 ATM 5년간 9000개 넘게 줄어금감원, 지난해 불공정거래 조사 154건…전년대비 30%늘어관련 기사은행 주담대 막자 신용대·제2금융권도 '꿈틀'…풍선효과 가시화실수요자 대출 다시 챙긴다…"주택시장 안정" vs "혼란 가중"자체 '핀셋 대출' 나선 은행권…'실수요자 전담 심사' 확산되나몸 낮춘 이복현, 은행권 개입 말고 '자율' 강조…김병환과도 '원 보이스'최상목 "대출정책, 이복현·김병환 다르지 않아…은행이 자율로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