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머니가 죽었다"…사용도 환불도 막힌 상품권 '심폐소생' 될까

PG사는 '환불 보류', 해피머니는 '자본잠식'…주무 부처도 '無'
정부 "PG사와 협조해 환불 지원…사용 재개 협조 요청도"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티몬·위메프 정산·환불 지연 사태로 사실상 사용이 정지된 해피머니 상품권 피해자들이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우산 시위를 하고 있다.  2024.8.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티몬·위메프 정산·환불 지연 사태로 사실상 사용이 정지된 해피머니 상품권 피해자들이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우산 시위를 하고 있다. 2024.8.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로 사용이 정지된 해피머니 피해자 모임 대표 박현민 씨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개혁신당·해피머니 피해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허은아 당대표. 2024.8.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로 사용이 정지된 해피머니 피해자 모임 대표 박현민 씨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개혁신당·해피머니 피해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허은아 당대표. 2024.8.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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