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로 사용이 정지된 해피머니 피해자 모임 대표 박현민 씨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개혁신당·해피머니 피해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허은아 당대표. 2024.8.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해피머니발행사자본잠식보증보험상품권티몬위메프PG김근욱 기자 美 트럼프 당선 후 금리 인하까지…이복현 금감원장 "리스크 관리에 만전"하나금융융합기술원, '금융보안원 논문 공모전' 대상 수상관련 기사'티메프 사태' 미정산 상품권 3000억원대…3분의 2가 '보증보험' 미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