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2023 MOEF-BOK-FSC-IMF' 국제콘퍼런스에서 '디지털화폐 : 변화하는 금융환경 탐색'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 총재는 "이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도입 논의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성을 지닌 중요한 과제가 됐다"고 강조했다. (한국은행 제공) 2023.12.15/뉴스1관련 키워드중앙은행디지털화폐디지털실거래IBK기업은행중앙은행디지털화폐코인김근욱 기자 금융위, 다음 주 '제4인뱅' 심사 기준 발표…금융권 '새 메기' 등장 신호탄신한은행, 사회적 채권 '캥거루본드' 4억 달러 발행 성공관련 기사아톤, NH농협 'CBDC 대응 시스템' 사업자 선정유재훈 예보 사장 "예금자보호한도 상향 최적의 시행방안 준비 중""비트코인 대통령" 트럼프 돌아왔다…韓 코인업계도 볕드나[트럼프 시대]하나금융융합기술원, '금융보안원 논문 공모전' 대상 수상정부 바우처 '가상화폐'로 발행한다…과기부-금융위-한은 M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