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I 효과 누린 비트코인, 1조6000억원 상당 옵션 만기 앞둬[코인브리핑]

이더리움, 머지 이후 비트코인 대비 가치 45% 하락
SEC의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거부 전망 우세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의 둔화세로 가상자산(암호화폐) 비트코인이 급등한 16일 서울 강남구 업비트 라운지 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나오고 있다. 16일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오전 8시55분 기준, 전일 같은 시간 대비 6.5% 상승한 9210만원대를 나타냈다. 2024.5.1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의 둔화세로 가상자산(암호화폐) 비트코인이 급등한 16일 서울 강남구 업비트 라운지 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나오고 있다. 16일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오전 8시55분 기준, 전일 같은 시간 대비 6.5% 상승한 9210만원대를 나타냈다. 2024.5.1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 News1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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