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기초주가연계증권(ELS) 피해자모임이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손팻말을 들고 보상을 촉구하고 있다. 2024.1.1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금감원은 11일 홍콩 ELS 판매사와 투자자 간 분쟁이 조기에 해결될 수 있도록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홍콩 H지수 기초 ELS 관련 분쟁조정 기준안'을 발표했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홍콩ELS분조위모호한기준구체화자율배상금융감독원배상김근욱 기자 [속보]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에 정진완 현 중소기업그룹장하나은행·카드, 채무조정 성실상환자에 카드 발급…"신용회복 지원"관련 기사'연중 신고가 행진' 홍콩H지수 7000p 코 앞…ELS 손실 대폭 줄 듯제자리 걷던 '홍콩 ELS' 자율배상…대표 사례로 돌파구 찾을까홍콩 ELS 대표 배상비율 '30~65%'…농협은행 최대(종합)홍콩 ELS 대표 배상비율 '30~65%'…농협은행 최대[단독]'홍콩 ELS' 분쟁조정위원회 13일 열린다…주요 판매은행 5곳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