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초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자산관리, 증여, 상속, 기부, 연금 등에 대한 컨설팅과 실행이 가능한 ‘하나 시니어 라운지’를 오픈하고 금융권 최초로 '유산정리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김영훈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장(오른쪽 첫 번째)과 노다 스미트러스트 상무(오른쪽 여섯 번째),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관련 키워드유산정리유산상속인유언장자산관리김근욱 기자 금융위, 3분기 혁신금융서비스 187건 접수…12월 4분기 신청은행권 '개인사업자대출119'에 1.5조원 투입…"연체 차주 지원"관련 기사효성家 차남 조현문 "공익재단 설립에 형제들 동의…화해 물꼬"가택연금만 55번 '민주화 성지' DJ 사저 매각…동교동계 '발칵''효성 차남' 조현문 "상속재산 전액 사회 환원…경영권 관심 없어"(종합)日 연간 상속액만 400조원…韓 5년후 '상속의 시대'[파워실버의 大상속]②양자 입적 50년, 갑자기 친자 아니라며 호적정리 요구· 유산 못 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