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 황금종려상을 받는 알랭 들롱과 아버지에게 트로피를 전달한 딸 아누카 들롱. ⓒ AFP=뉴스1명예 황금종려상을 받는 알랭 들롱과 아버지에게 포옹으로 축하의 뜻을 전하는 딸 아누카 들롱. ⓒ AFP=뉴스1정유진 기자 이희준 "송중기에 자녀들 두 발 자전거 타는 순간 놓치지 말라 조언"이희준 "송중기, 톰 크루즈 같은 배우…전체를 책임져" [N인터뷰]주요 기사'오상욱과 열애설' 하루카 토도야, 상탈 파격 노출 화보박하선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치마 밑 찍는 불법 촬영 당해" 김준호, 김지민에 눈물의 세레나데 "마지막 사랑이 되어줘"최준희, 바닷가에서 뽐낸 과감 비키니 자태…늘씬 몸매 박소영, 5세 연하 문경찬 결혼식…김지혜·신봉선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