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형 감독이 17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2024.1.1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파묘최민식정유진 기자 이다해, 고급스러운 상하이 집 공개 "회사서 전부 협찬 받아줘"'다둥맘' 김지선, 래퍼된 차남 음원 수익 송금에 "액수 떠나 행복"주요 기사'마약 양성' 김나정 "필리핀서 협박 당해…손 묶고 강제 흡입"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류화영 "티아라 왕따 사건 여전히 상처…사과 기다렸지만 없어" 추가 입장한다감, 한강뷰 집 공개 "남편 한살 연상 사업가, 먼저 프러포즈"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