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정체 발각 위기에 당황했다.지난 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에서는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이탈리아 농가 민박집 사장 마리아의 삶을 살았다.이날 제니는 마리아 엄마와 함께 와인을 곁들이며 식사했다. 제니가 "(반려견) 끌레아의 인생이 너무 부럽다, 이렇게 누워 있고"라는 말을 꺼내자, 엄마는 "넌 동물들과 특별한 감정
임영웅이 아쉬운 작별 인사를 건넸다.지난 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라이트(Light)'에서는 가수 임영웅이 배우 차승원, 유해진과 '세끼하우스'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눠 아쉬움을 자아냈다.이날 임영웅은 형들과 봉평 전통시장을 찾아 마지막으로 식사를 함께했다. 마트에 들르는 등 읍내 외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차승원이 임영웅을 향해 "이
제니가 완벽을 추구하는 성향을 고백했다.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에서는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이탈리아 농가 민박집 사장 마리아의 삶을 살았다.이날 제니는 생일자가 있는 손님을 받았다. 마리아 엄마가 테이블을 세팅하라고 주문했다. 하지만 제니가 초반부터 만족스럽지 못한 표정을 지었다.그는 인터뷰에서 "하나라도 어긋나
제니가 이탈리아 엄마와 언쟁(?)을 벌였다.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에서는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이탈리아 농가 민박집 사장 마리아의 삶을 살았다.이날 제니는 민박집에서 바쁘게 일했다. 손님들을 챙기며 유쾌한 수다도 떨었다. 때마침 엄마의 호출이 있었다. 제니가 엄마한테 불려 갔다. 특히 엄마가 "남자애들이랑 놀지
김고은이 '삼시세끼 라이트' 두 번째 손님으로 출격했다.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라이트(Light)'에서는 배우 김고은이 등장, 선배 배우 차승원과 유해진을 만났다.이들은 반갑게 첫인사를 나눴다. "고은이는 뭐 좋아해?"라며 식성을 묻자, 김고은이 "한식 좋아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모든 음식을 잘 먹지만, 고수는 못 먹는다고 밝혔
김고은이 차승원의 찌개를 망친(?) 유해진에게 잘못이 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라이트(Light)'에서는 배우 김고은이 '세끼하우스' 두 번째 손님으로 등장했다.선배 배우 차승원, 유해진이 후배를 반겼다. 유해진은 "둘이 작품을 같이했었나? 처음이야?"라더니 "저기는 차승원 씨"라고 소개해 폭소를 유발했다.
임영웅이 차승원, 유해진과 마지막 식사를 함께했다.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라이트(Light)'에서는 가수 임영웅이 '세끼하우스'를 떠나는 날, 배우 차승원이 자연스럽게 외식을 제안해 웃음을 샀다.그는 "영웅이 데리고 읍내에 있는 중식을 먹이고 보내는 게 어떨까"라고 말했다. 유해진이 "뭐 좋아해?"라고 묻자, 임영웅이 "짜장면도
타일라가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4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서는 남아프리카 공화국(남아공) 출신 스타 타일라가 출연해 가수 이영지를 만났다.이날 이영지가 고기를 구웠다. 타일라는 "한국식 바비큐냐?"라며 양념이 들어가는지 궁금해했다. 그러면서 평소 타바스코소스를 모든 음식에 뿌려 먹을 정도로 좋아한다고 밝혔다.이 가
타일라가 '절친' 블랙핑크 리사의 특제 술을 먹고 놀랐다.4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서는 남아프리카 공화국(남아공) 출신 스타 타일라가 출연해 가수 이영지를 만났다.이 자리에서 이영지가 "한국 음식이나 술 먹어봤나? 조금이라도 먹어 보겠나?"라고 권했다. 이어 술을 제조했다. 그러면서 "리사와 친하지 않나? 리사가 저번에 와서
타일라가 한국 팬들의 성원에 감탄했다.4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서는 남아프리카 공화국(남아공) 출신 스타 타일라가 출연해 가수 이영지를 만났다.그는 "한국에 처음 왔다"라며 "(최근 참여한 공연이) 인생 첫 헤드라이너 공연이었다"라고 밝혔다. "관객들이 노래 따라 불렀나?"라는 이영지의 질문에는 "대단했다"라며 연신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