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맏형 진이 프랑스 혁명기념일인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인근 도로에서 성화를 전달받기 전 셀피 촬영을 하고 있다. 2024.7.15/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2024 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맏형 진이 프랑스 혁명기념일인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인근 도로에서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7.15/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관련 키워드방탄소년단진파리올림픽이준성 기자 [뉴스1 PICK]독서의 계절에 찾아온 노벨문학상…전국은 '한강 신드롬'[뉴스1 PICK]K콘텐츠 전파할 코리아하우스…'김정은·트럼프도 방문?'안태현 기자 지드래곤, 오늘 깜짝 신곡 발매…'파워' 열기 잇는다이상순 "부산 갈빗집은 작은 외할아버지 가게, 재력 나와 관련없어"주요 기사'케이티♥' 송중기, 둘째 득녀 소식에 축하 봇물…"예쁠 듯" 박세리 "김해준 결혼식 못 가…'썸' 진짜 아니야" 억울'히든페이스' 파격 노출 도전한 박지현, 현장이 편했던 이유이덕화 "김일우, 여자 싫어하는 것 같아"고현정, 유재석·조세호와 '유퀴즈' 인증샷…티 없는 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