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맏형 진이 프랑스 혁명기념일인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인근 도로에서 성화를 전달받기 전 셀피 촬영을 하고 있다. 2024.7.15/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2024 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맏형 진이 프랑스 혁명기념일인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인근 도로에서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7.15/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관련 키워드방탄소년단진파리올림픽이준성 기자 [뉴스1 PICK]佛 교민 300여명, 파리 트로카데로 광장에서 尹 퇴진 촉구 집회[뉴스1 PICK]"움직이면 죽는다"…파리 샹젤리제서 456명 '오징어게임'안태현 기자 'AAA 2024' 안방에서 만난다…MTN·위버스 생중계 확정뉴진스 하니, 비자 만료 임박? 어도어 "전속계약 유효, 연장 준비"주요 기사은지원, 고지용 건강 걱정 "너무 말라"…장수원 "술 엄청 마셔"변기수, KBS 연예대상 저격 "코미디언 아닌 가수들만 챙겨"장나라, SBS 연기대상 영예…'배우+가수' 최고상 석권 최초 스타김종민 "11세 연하 여친과 내년에 함께…사랑해" 정우성 혼외자 스캔들에 발칵…영화계 5대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