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이미지 - 전종서 인스타그램 캡처](/_next/image?url=https%3A%2F%2Fi3n.news1.kr%2Fsystem%2Fphotos%2F2025%2F1%2F29%2F7106272%2Fhigh.jpg&w=1920&q=75)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전종서가 침대 위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전종서는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셀카' 여러 장을 공개했다.
![본문 이미지 - 전종서 인스타그램 캡처](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5/1/29/7106273/high.jpg/dims/optimize)
공개된 '셀카' 속 전종서는 침대 위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유의 매혹적이면서도 순수한 눈빛이 돋보이는 모습. 손가락으로 입술을 가린 듯한 포즈를 취한 사진에서는 네 번째 손가락에 있는 반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은 지난 2021년 12월 연인 관계임을 밝힌 후부터 약 3년 넘게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영화 '콜'로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