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현♥' 전종서, 침대 위 '셀카'…약지엔 반지 '눈길' [N샷]

본문 이미지 - 전종서 인스타그램 캡처
전종서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전종서가 침대 위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전종서는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셀카' 여러 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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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셀카' 속 전종서는 침대 위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유의 매혹적이면서도 순수한 눈빛이 돋보이는 모습. 손가락으로 입술을 가린 듯한 포즈를 취한 사진에서는 네 번째 손가락에 있는 반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은 지난 2021년 12월 연인 관계임을 밝힌 후부터 약 3년 넘게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영화 '콜'로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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