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우희진, 청순 벗고 섹시 입었다…'파격 비키니' 늘씬 몸매

[N샷]

본문 이미지 - 우희진 인스타그램 캡처
우희진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우희진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우희진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름아 잘가, 나인 듯 내가 아닌 나"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본문 이미지 - 우희진 인스타그램 캡처
우희진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사진 중에는 비키니 차림을 한 우희진의 모습이 있어 눈길을 끈다. 트로피컬 한 무늬가 돋보이는 비키니를 차려입은 우희진은 늘씬한 몸매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1975년 5월생으로 현재 49세인 우희진은 지난 2월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환상연가'에 출연했다.

eujenej@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