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법 개정에 올해 세수 5383억원 감소 전망…법인세 4217억원↓근로소득세 완화·배우자 상속세 폐지 등 감세정책 잇따라 추진ⓒ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감세세수펑크결손세법개정법인세소득세임용우 기자 '회색 코뿔소'·'과감 투자' 언급한 이혜훈…李 정부 확장재정 뒷받침 전망기재부, 채권 발행기관 협의체 준비회의…"내년 1월 공식 출범"관련 기사예결위 공방…野 "美 일방관세 아니냐" 與 "尹정권 세수 기반 무너져"'세수절벽'에 증세 택한 李정부…5년간 35.6조 확보與 안도걸 "법인세, 상위 2구간만 인상" 개정안 발의대선 후보 세제 공약은…李 "소득·법인세 감면" 金 "종소세 물가연동"김동연 "이재명 감세는 포퓰리즘…경제, 말 아닌 일머리 봐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