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2025.1.7/뉴스1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위당정협의 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로 들어 오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2025.1.8/뉴스1관련 키워드최상목권한대행대통령업무보고부총리기획재정부부처주요현안전민 기자 崔대행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곧 국무회의서 확정(종합)최 대행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충분한 휴식·국내여행 촉진"이철 기자 하도급 업체에 과도한 유보금, 법상 '부당특약' 명시된다"핵심과제 3~5개 추려 집중하라"…업무보고 뜯어고친 최상목관련 기사정부, 4월까지 배추·무에 할당관세 적용…하루 200톤 이상 방출경찰청장 대행 "尹 체포 저지에 101·202경비단 지원 요청 거절"공수처장 "尹 영장, 서부지법에 처음 청구…문제 없다 단언"(종합)尹 체포영장·탄핵심판 여야 충돌…'백골단' 국회 들인 김민전 뭇매민주, 최 대행 불출석에 "대통령 놀이 심취해 尹처럼 국회 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