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가사관리사가 지난 9월3일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첫 출근해 아이를 보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24.9.4/뉴스1관련 키워드외국인가사관리사필리핀가사관리사돌봄고용노동부E9나혜윤 기자 김문수 "무안 사고, 산재보상·트라우마 상담 등 최대한 지원할 것"최 권한대행 "무안공항 사고, 사상자 깊은 애도…특별재난지역 선포"관련 기사"내국인 없어 외국인 쓴다"던 중소기업들…이제는 "임금 낮아서""백수 국민부터 챙겨라"…이모님 이어 기사님 '외국인 채용' 확대 시끌필리핀 가사관리사 도입 석달째…베트남·캄보디아 이모님도 오나"늙고 아픈데 돌볼 사람 없어" 오세훈표 '外人간병인' 문 열리나"피감기관이 죄인인가"…한강·명태균 공세에 오세훈 맞불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