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석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 "글로벌 탄소장벽, 상당한 부담 예상"

[NFEF 2024] "환경은 새 경제언어…해마다 부담 늘어날 것"
"한국, 탄소 중립 모범국이나 갈 길 멀어…중기 변화 절실"

이영석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 플로리스홀에서 열린 '뉴스1 미래에너지포럼(NFEF) 2024'에서 'CFE(무탄소에너지)로 에너지강국 도약! 과제는?'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다. /뉴스1
이영석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 플로리스홀에서 열린 '뉴스1 미래에너지포럼(NFEF) 2024'에서 'CFE(무탄소에너지)로 에너지강국 도약! 과제는?'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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