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알리·테무 불공정 약관 유형(공정거래위원회 제공). 2024.11.20/뉴스1관련 키워드알리테무약관개인정보책임소송분쟁이철 기자 '백내장·도수치료' 실손보험 분쟁 급증…"의학적 소견 있어야"'공급망 R&D'에 3년간 25조 지원…해외 물류 거점 확보한다관련 기사[단독]개보위, '쉬인' 실태조사 검토…"법 준수 살펴볼 것"알리,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20억 과징금… 테무는 추후 결정"코카콜라 상품명에 엉뚱 상표?" 쿠팡, 정책위반 셀러 판매중지 조치공정위, '개인정보 유출 우려' 알리·테무 약관 조사소비자주권 "알리·테무, 상품구매와 무관한 개인정보 수집…처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