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위원장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배달앱 상생협의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4.11.7/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배달배달의민족쿠팡이츠배달앱협의체수수료이철 기자 국세청, 내년 오피스텔·상가 기준시가 의견 청취공정위 '100억대 부당지원 의혹' 중흥건설 제재 착수관련 기사배민·쿠팡이츠, '최종 상생안' 제출…막판 합의 이뤄질까공정위 "배달앱 협의체, 제대로 안되면 역량 총동원…신속 조사"요기요, 차등 수수료 공식화…4.7%부터 최대 9.7%까지"합의냐 권고안이냐"…배달상생협에 남은 '두 가지 시나리오'정부 "배달앱 상생안 결렬시 관계부처 후속 방안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