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위원장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배달앱 상생협의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4.11.7/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배달배달의민족쿠팡이츠배달앱협의체수수료이철 기자 갑자기 폐업하는 병·의원…소비자원 "치료비 선납 주의하세요"공정위 'LTV 담합 여부' 재심사 명령에…4대 은행, 안도·허탈 교차관련 기사"올랐다"vs"깎았다" 논란의 배달비…뭐가 맞는거죠'반쪽자리 합의' 비판에도 배달앱 입법 안한다…野 움직임은 변수배달앱, 상생협의체 최고 봉우리 넘었지만…해결 과제 산적'수수료율 동일' 배민·쿠팡이츠, 고객 모시기 경쟁 더 치열해진다프랜차이즈協 "배달앱 상생안, 오히려 더 악화…정부 입법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