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위원장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배달앱 상생협의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4.11.7/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배달배달의민족쿠팡이츠배달앱협의체수수료이철 기자 올해 근로·자녀장려금 역대 최대 지급…507만가구, 5.6조 받아30%라더니 21%만 할인?…공정위 '기만광고' 코레일 시정명령관련 기사올해 신규설치 앱 1~3위 모두 '해외 플랫폼'…테무 압도적 1위올해 하반기 1위 앱, 카톡 밀어낸 '유튜브'…쿠팡·치지직 약진"우리 가게 매출 올려볼까"…경영 돕는 서비스[강추아이템]내년 여의도 한강공원 '배달 다회용기' 반납함…"일회용품 그만""무료배달 업고 훨훨"…배달앱 이용자 1년 새 275만명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