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일 오후 전북 임실의 벼멸구 피해현장을 방문해 수확기 작황과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2024.10.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농식품부송미령쌀값물가벼멸구도매시장쌀소비임용우 기자 농림장관 "농산물 수급강화·쌀 소비 다각화 추진…도매법인 경쟁 강화"(종합)강호동 농협회장 "연임 생각한 적 없지만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도"나혜윤 기자 농림장관 "농산물 수급강화·쌀 소비 다각화 추진…도매법인 경쟁 강화"(종합)환경부, 일회용컵 보증금제 의무화 폐지 공식화…"지역서 자율시행"(종합)관련 기사송미령 농림장관 "쌀 소비 다각화 전면전…총체벼 직불금 인상 추진"[단독]수확기 쌀값 전년比 13.6%↓, 불안한 출발…"13만t 시장격리"여야 '배춧값 급등·쌀값 급락' 질타…"수급예측·가격관리 실패"(종합)[국감현장]농림장관 "쌀 가격, 정부가 약속하는 것 적절치 않아"임실군, 벼멸구 피해 농가 재난지원금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