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일 오후 전북 임실의 벼멸구 피해현장을 방문해 수확기 작황과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2024.10.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농식품부송미령쌀값물가벼멸구도매시장쌀소비임용우 기자 농식품부 "양곡법·농안법 野 단독 처리 유감…입법 모순"농림수산식품 모태펀드 운용사-출자자 교류회…"협력 강화"나혜윤 기자 남부발전, 세계 최초 '청정수소발전 경쟁입찰' 우협대상자로 선정환경공단, '청정에너지 전환' 토론회…"국제감축 이행은?"관련 기사당정 "쌀 56만톤 '시장 격리' 연내 완료 …초과생산 줄어 쌀값 반등 기대"당정 "쌀값 반등 위해 총력…양곡법·농안법 만병통치약 아냐"뚝 떨어진 쌀값에 성난 농심…당정, 오늘 쌀값 대책 발표송미령 농림장관 "쌀 소비 다각화 전면전…총체벼 직불금 인상 추진"[단독]수확기 쌀값 전년比 13.6%↓, 불안한 출발…"13만t 시장격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