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정정훈 기획재정부 세재실장(오른쪽)이 지난 2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세수 재추계 결과 및 재정 대응방향 등을 설명하고 있다.2024.9.26/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정정훈 기획재정부 세재실장(오른쪽 세번째)이 지난 2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세수 재추계 결과 및 재정 대응방향 등을 설명하고 있다.2024.9.26/뉴스1 ⓒ 뉴스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국세세수결손세수펑크손승환 기자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 수출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 설명회작년 국내 사업체 624만개, 9.9만개↑…제조업 5.4만개는 사라졌다관련 기사민주, 2년 연속 '세수 펑크'에 "최상목 사퇴·윤 대통령 사과해야"2년째 역대급 '세수펑크'…'마이너스 30조' 어떻게 메꾸나'세수 펑크'에 교육교부금 5조 삭감…지난해 10조 이어 2년 연속올해 세수결손 규모 이번주 공개…'30조 안팎' 유력올해 세수펑크 '20조~30조' 전망…"법인세·부가세가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