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정정훈 기획재정부 세재실장(오른쪽)이 지난 2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세수 재추계 결과 및 재정 대응방향 등을 설명하고 있다.2024.9.26/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정정훈 기획재정부 세재실장(오른쪽 세번째)이 지난 2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세수 재추계 결과 및 재정 대응방향 등을 설명하고 있다.2024.9.26/뉴스1 ⓒ 뉴스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국세세수결손세수펑크손승환 기자 비상 걸린 '尹 경제팀'…전문가들 "내수 회복 시급"추경에 선긋던 尹정부…경기부진에 정책기조 전환하나관련 기사올해 9월까지 덜 걷힌 세수 11.3조…"재추계 예상 범위"세수 결손에 충북도 재정 빨간불 "지방채 발행 불가피"[국감초점] "세수펑크 임시변통만"…민생지원금 여야 격돌(종합)[국감초점] "정부, 세수펑크 임시변통 대응만"…민생지원금 여야 격돌세수펑크 여파…강원교육청 지방교육재정교부금 3000억원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