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인천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의 모습. /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국내총생산GDP경제성장률손승환 기자 이미 오를대로 오른 물가…상승률 꺾였다지만 체감은 '글쎄'독거노인 찾은 최상목 "취약계층 지원사업 최대한 신속히 집행"관련 기사이시바 "경제가 살아야 재정도 산다"…임금 인상·투자 강조영국 싱크탱크 CEBR "한국 내년 GDP 세계 12위로 1단계 상승"경기침체 벗어나나 했더니…계엄·탄핵에 얼어붙은 韓 경제최상목 "내년 잠재성장률 밑돌 듯…예산 당겨 집행"(종합)IMF 새 보고서 "우크라전쟁, 2026년까지 지속 가능성"…기존보다 전망 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