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상속세유산세유산취득세기재부천하람김유승 기자 부모가 몰아준 일감, 66억 재산이 1036억으로…오너일가 37명 정조준10월 국내 인구 이동 52.1만명, 2.8%↑…"주택 매매 증가 영향"관련 기사"OECD 국가 상당수 채택"…'유산세→유산취득세' 전환 논의 착수[국감현장]최상목, 野 상속세 부자감세 비판에…"낡은 세제 합리화""아버지, 재산 나눠주세요"…30억 3형제에 물려주면 세금 2.7억↓최상목 "상속세, 유산취득세로 전환…내년 상반기 국회 제출"[전문] 추경호 "민주, 이재명 방탄 수렁 빠져나와 민생경제 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