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훈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이 1일 서울 중구 한진빌딩 아카데미아 세미나실에서 열린 '유산취득 과세 전문가 토론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4.11.01. / ⓒ 뉴스1 손승환 기자관련 키워드상속세유산세유산취득세손승환 기자 비상 걸린 '尹 경제팀'…전문가들 "내수 회복 시급"추경에 선긋던 尹정부…경기부진에 정책기조 전환하나관련 기사[국감현장]최상목, 野 상속세 부자감세 비판에…"낡은 세제 합리화"[단독]美 소득178배·日 6배·스웨덴 0배 상속재산서 공제…韓은 얼마나"아버지, 재산 나눠주세요"…30억 3형제에 물려주면 세금 2.7억↓최상목 "상속세, 유산취득세로 전환…내년 상반기 국회 제출"[전문] 추경호 "민주, 이재명 방탄 수렁 빠져나와 민생경제 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