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제공국세청 제공국세청 제공관련 키워드국세청자산오너프랜차이즈서민기업플랫폼김유승 기자 계엄 후 소비 '꽁꽁'…카드 이용액 급감, '이것'부터 줄였다'내우외환' 韓경제 역대급 위기…전문가들 "여야정 협치로 추경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