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오른쪽)이 올해 초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산업부에서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의는 추진 동향 및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는 산업 부문의 탄소중립 이행을 촉진하고 또 글로벌 탄소중립 가속화를 목표로 하는 국제적인 운동이다.ⓒ News1 김기남 기자이정현 기자 기로에 선 'K-반도체 지원법'…연내 국회 통과 가능할까체코, 24조원 원전 자금 자체 조달…韓 '금융지원' 논란 일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