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시민 공론화 결과에 따른 연금개혁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50% 보장' 손피켓을 들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연금개혁국민연금모수개혁구조개혁자동안정화대통령실보험료율소득대체율전민 기자 최상목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취약층 우려…민생경제 안정 총력"기재차관 "공공기관 직무중심 인사체계 필요…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관련 기사"국민연금, 자동조정장치만 도입땐 전 세대서 30% 이상 삭감"자동안정장치 논란…"연금 더 오래 받아" vs "더 내고 덜 받는 개악"(종합)"1살 차로 국민연금 144만원 더 부담"…조규홍 "특례 검토"(종합)"많이 더 내고 찔끔 더 받는" 국민연금…여야 개편안 힘겨루기전문가들 "연금개혁, 국민만 더 부담하면 안돼…국고투입 이뤄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