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9차 전원회의에서 사용자 위원(사진 윗쪽)과 근로자 위원들이 자리하고 있다. 이날 전원회의에서는 경영계와 노동계의 최저임금 최초요구안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2024.7.9/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최저임금노동계경영계내년최저임금노사고용노동부최저임금위원회나혜윤 기자 청량버섯농원·권선초등학교…농관원 선정 'GAP 인증 우수사례' 대상농식품부 '각양갓생 캠페인', 한국PR대상 정부 부문 최우수상 수상임용우 기자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ㄷ여대 출신, 채용서 걸러내고 싶다" 논란배추 20포기 김장비용 20.4만원…열흘 새 7.9%↓관련 기사광주시, 내년 생활임금 시급 1만2930원…월 270만2370원내년 최저임금 '1만30원' 고시…'1만원 시대' 열렸다노사 모두 "불만" 최저임금 1만원…이의신청엔 '온도차'10년간 국민소득 1.2배 오를때 최저임금 2배 이상 올라4일만에 해치운 '최저임금'…올해도 '열쇠'는 공익위원 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