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9차 전원회의에서 2025년도 최저임금에 대한 경영계와 노동계의 최초 요구안이 제시가 예정되며 동결과 대폭인상을 주장하는 노사가 팽팽한 대립 속에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2024.7.9/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최저임금위원회최저임금업종별구분적용2025년최저임금나혜윤 기자 새부리에 눈 다치고 구조작업 트라우마까지…국립공원 직원 산재↑정부 "배추 생육관리 협의체 운영"…농협·도매법인, 약제비로 11억 지원관련 기사송언석 "최저임금, 종류·규모·지역·연령별로 달리해야"최저임금 1만원 넘었다…경제계 "취약계층 일자리 악영향"(종합)중소기업계 "인상 최저임금, 취약업종 못 지킨다…범법자 될라""안 오르는게 없네"…최저임금 1만원·배달료에 자영업자 '곡소리'경영계 "최저임금, 이미 감당 못할 수준"…최초안 '동결' 내놓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