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최저임금위원회에 찢겨진 투표용지가 바닥에 뒹굴고 있다. ⓒ News1 나혜윤 기자관련 키워드최저임금위원회사용자위원경영계파행최저임금노동계나혜윤 기자 정부 "배추 생육관리 협의체 운영"…농협·도매법인, 약제비로 11억 지원9월 세계식량가격 3% 상승…설탕 10%·유지류 4.6%↑관련 기사내년 최저임금 '1만30원' 고시…'1만원 시대' 열렸다노사 모두 "불만" 최저임금 1만원…이의신청엔 '온도차'10년간 국민소득 1.2배 오를때 최저임금 2배 이상 올라4일만에 해치운 '최저임금'…올해도 '열쇠'는 공익위원 손에헛된 꿈이라던 '최저임금 1만원'…12년만에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