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최저임금위원회 제7차 전원회의에서 근로자위원이 찢어버린 투표용지가 회의장에 떨어져있다. ⓒnews1 나혜윤 기자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7차 전원회의에서 사용자위원, 근로자 위원들이 최저임금 구분적용 결정을 앞두고 팽팽한 긴장감 속에 회의를 시작하고 있다.2024.7.2/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이인재경영계경총민주노총근로자한국노총나혜윤 기자 '재활용 등급제' 표시 개선 추진…'알쏭달쏭' 소비자 혼선 없앤다반도체·자동차 지금만 같아라…올해 역대 최대 실적 수출도 '기대'관련 기사내년 최저임금 '1만30원' 고시…'1만원 시대' 열렸다노사 모두 "불만" 최저임금 1만원…이의신청엔 '온도차'10년간 국민소득 1.2배 오를때 최저임금 2배 이상 올라4일만에 해치운 '최저임금'…올해도 '열쇠'는 공익위원 손에헛된 꿈이라던 '최저임금 1만원'…12년만에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