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 대비 가계부채 100.5%…고금리 2년에도 '세계 4위' 못 벗어나

BIS 집계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 100.5%…1%p↓
단기 목표 맞췄지만…금리인하 가계빚 자극 우려

(자료사진) /뉴스1
(자료사진) /뉴스1

지난해 말 기준 주요국 가계부채 비율 (BIS 제공, 단위 : GDP 대비 %)
지난해 말 기준 주요국 가계부채 비율 (BIS 제공, 단위 : GDP 대비 %)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