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이 10일 오후(한국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 중인 제112차 ILO(국제노동기구) 총회에서 한국 노동계를 대표해 연설을 하고 있다. (한국노총 제공) 2024.6.10/뉴스1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이 10일 오후(한국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 중인 제112차 ILO(국제노동기구) 총회에서 한국 노동계를 대표해 연설을 하고 있다. (한국노총 제공) 2024.6.10/뉴스1관련 키워드김동명한국노총ILO고용노동부노사경총나혜윤 기자 '재활용 등급제' 표시 개선 추진…'알쏭달쏭' 소비자 혼선 없앤다반도체·자동차 지금만 같아라…올해 역대 최대 실적 수출도 '기대'관련 기사기어코 또 '노란봉투법' 강행하는 巨野…"프랑스도 이정도면 '위헌'"ILO총회 선 한국노총 위원장 "정부·여당, 노사문제 계층간 대립 벗어나야"한국노총, 정치권에 '임금체불 처벌 강화·최저임금 차등적용 폐지' 촉구양대노총 "국제노동계, 尹 대통령에 '노란봉투법' 시행 촉구 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