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코 또 '노란봉투법' 강행하는 巨野…"프랑스도 이정도면 '위헌'"

파업 근로자에 대한 손배청구 제한 핵심…"주요국선 인정 안 해"
美·日·獨·佛 모두 손배 청구 가능…단 英은 최대 18억 손배 상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을 찾아 노동조합법 개정안(노란봉투법) 저지를 호소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7.29/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을 찾아 노동조합법 개정안(노란봉투법) 저지를 호소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7.29/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왼쪽)과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가진 노조법 2·3조 개정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국민의힘이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소위 일정조차 합의하지 않으면서 법안 논의를 회피하고 있다며 노동자 권리 향상을 위한 법 개정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2024.7.1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왼쪽)과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가진 노조법 2·3조 개정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국민의힘이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소위 일정조차 합의하지 않으면서 법안 논의를 회피하고 있다며 노동자 권리 향상을 위한 법 개정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2024.7.1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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