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제네바에서 취재진과 인터뷰 중인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사진제공=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고용노동부이정식ILO최저임금위원회업종별 차등적용노동개혁나혜윤 기자 김문수 "탄핵 가결, 무거운 책임감…노사 사회적대화 이어가야"11월 車 생산·내수·수출 트리플 감소…폭설·부품 공급차질 영향관련 기사고용허가제 20년, 외국인근로자 100만명 돌파…개선 과제는?맞벌이 수입 절반 '필리핀 이모' 거…'월238만원'에 얼마나 쓸까이정식 고용부 장관 "폭력·협박 아닌 방향으로 노사정 나아가야"ILO총회 선 한국노총 위원장 "정부·여당, 노사문제 계층간 대립 벗어나야"韓, 국제노동기구 총회서 '3년 임기' 정이사국 선출…통산 6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