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 가사·돌봄노동자 시범사업 저지 공동행동 회원들이 지난해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외국인 가사 근로자 도입 시범사업 즉각 중단 요구 기자회견을 진행한 모습.ⓒ News1 김성진 기자이정현 기자 '24조' 체코원전 불확실성 걷혔다…내년 3월 본계약 탄력10월 수출 4.6%↑13개월째 플러스…3개월 연속 '역대 최고'(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