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30일 서울 종로구 경사노위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일자리와 미래세대를 위한 특별위원회' 첫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특위는 노동시장 이중구조 문제를 비롯해 산업 전환 등을 다룰 예정이다. 2024.5.3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경사노위김문수특위이원덕사회적대화고용노동부나혜윤 기자 남부발전, 세계 최초 '청정수소발전 경쟁입찰' 우협대상자로 선정환경공단, '청정에너지 전환' 토론회…"국제감축 이행은?"관련 기사여야, '임금체불 특위' 공감대…김문수 빠진 '반쪽 국감'(종합)노사정 사회적 대화 8개월 만에 재가동…격월로 정례화 '합의'[뉴스1 PICK] 8개월 만에 노사정 4자 대표자 회의 '정례화 합의'한국노총 찾은 김문수 "노동난제 해결에 힘 합치자"[프로필] 김문수 고용장관 후보자…3선 의원·경기지사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