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정 사회적 대화 8개월 만에 재가동…격월로 정례화 '합의'

의제별 우선순위로 사회적 대화 '속도'…'플랫폼 노동' 대응도 논의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노사정 대표 4인이 산업전환과 근로시간 개편, 일·생활 균형 등 사회적 대화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사진제공=경사노위)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노사정 대표 4인이 산업전환과 근로시간 개편, 일·생활 균형 등 사회적 대화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사진제공=경사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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