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내' 공언했던 연금개혁, 데드라인 임박…"반드시 끝내야" "미뤄야"

"여당안 수용" 논쟁 다시 불지핀 이재명…정부·여당은 22대 처리 입장
안정론 "22대서 논의해야"…보장론, 원안 주장 속 "21대서 끝내야"

24일 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 민원실에서 직원이 이동하고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4일 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 민원실에서 직원이 이동하고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연금개혁 관련 기자회견에서 목을 축이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여당이 제시한 소득대체율 44%를 전적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2024.5.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연금개혁 관련 기자회견에서 목을 축이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여당이 제시한 소득대체율 44%를 전적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2024.5.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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