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6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 격려 오찬에서 김문수 위원장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2.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윤석열 정부 첫 사회적 대화가 이번주 시작된다. 정부와 노동계에 따르면 오는 6일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본위원회가 열린다. 근로시간 개편, 정년 연장 등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문제를 두고 노사정이 머리를 맞댈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은 5일 서울 종로구 경사노위 모습. 2024.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윤 정부 2년윤석열노동개혁고용노동부이정식경사노위사회적대화근로시간 개편나혜윤 기자 한기대 직업훈련 교·강사, 2025년 보수교육 접수근로복지공단 병원 7곳,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재인증관련 기사윤, '양극화 타개'로 방향타…서민 곁 '따뜻한 정부' 방점[임기 반환점] 윤 대통령 '4대 개혁 민생 직결'…남은 기간 '성과' 입증해야[전문] 윤 "초심 돌아가 임기 마지막까지 모든 힘 쏟겠다"윤 "개혁 정책 연내 마무리"…용산, 5~6일 성과 브리핑(종합2보)윤 대통령 "2년 반, 하루도 맘 편한 날 없어…4대개혁·민생 최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