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국회' 첫날 공방…"86조 세수결손 고통" vs "문정부 재정파탄 탓"

야 "감세정책·긴축재정, 경기침체의 악순환 작용 우려"
여 "국제 정세 고려할 때 긴축 기조로 갈 수밖에 없어"

박정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장에서 열린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공청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4.10.3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박정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장에서 열린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공청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4.10.3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