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26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긴급 전국 기관장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하루 앞으로 다가온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을 앞두고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2024.1.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중대재해이정현 기자 김동철 한전 사장 "전기요금 여전히 원가 밑돌아…인상 필요"석유공사, 산업부에 '대왕고래' 첫 시추 승인 신청관련 기사울산 '지역안전지수' 생활안전·자살 4등급 하위권…행감서 지적광진구청 신청사 공사장서 50대 노동자 추락…사고 9일만에 사망중기 혁신바우처 예산 56억 증액…중대재해형 규모 제한 폐지"화학업 산업안전도 '상생' 확산"…고용부, 화학 상생협력포럼"지역 中企가 지방소멸 해법"…중기부, 춘천서 지역혁신대전 개최